킬리안 향수는 루이비통 헤네시 가문의 12대손 킬리안 헤네시가 만든 브랜드로 프랑스의 럭셔리 니치 향수입니다. 패션을 완성시켜 줄 나만의 향기 함께 찾아봐요.
킬리안 향수 추천
✔️고급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분
✔️유니크한 니치 향수를 찾는 분
✔️높은 지속력과 잔향을 원하는 분
굿걸곤배드
Good girl gone bad
달콤한 과일향과 화이트 플로럴 향이 어우러져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주는데요 우아한 느낌을 주고 싶은 날 사용해 보세요. 베이스는 꽃인데 고급스러운 복숭아 향이 나서 인기가 많습니다.
주요 노트 : 워터리 자스민, 튜버로즈, 머스크

러브, 돈비샤이
Love, don't be shy
리한나의 시그니처 향수로 유명한 러브 돈비샤이는 달콤하면서 오렌지 블로썸의 신선함이 매력적인 향입니다. 달콤한 향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 !
주요 노트 : 네롤리, 오렌지 블로썸, 바닐라, 마시멜로

뱀부 하모니
Bamboo harmony
대나무 숲을 거니는 듯한 느낌을 주는 향으로 시원한 바람, 구름이 느껴지는 향수입니다. 베르가못, 네롤리, 화이트티 어코드와 무화과향, 이끼향이 조화를 이뤄 힐링을 선사합니다. 지속력은 다른 제품에 비해 떨어지는 편이지만 여름철 남녀 모두 사용하기에 좋은향이라 추천드립니다.
주요 노트 : 백차잎, 미모사, 베르가못

앤젤스 셰어
Angels share
헤네시의 DNA를 담은 향수 앤젤스 셰어는 헤네시가 꼬냑 제조 과정 중 하나인 앤젤스 셰어에서 영감을 얻은 향수입니다. 코냑에 시나몬과 통카빈이 어우러져 세련되면서도 스파이시한 달달함이 느껴지는 향입니다.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좋아요.
주요 노트 : 코냑, 헤이즐넛, 오크 우드

애플 브랜디 온 더 락스
Apple brandy on the rocks
애플 브랜디 온 더 락스는 뉴욕의 밤을 표현한 향으로 차가운 알콜에서 느껴지는 기쁨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사과 와인을 증류 시켜 만들어지는 애플 브랜디에 우디한 향을 더해 따뜻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며 가을과 겨울에 잘 어울립니다.
주요 노트 : 카다멈, 사과, 럼, 브랜디, 시더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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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sivillage, fragrantica